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안 세계 (문단 편집) === ZEXAL II에서 === 트론과 페이커를 이용한 계획이 실패하자 Ⅱ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바리안 세계의 자객들이 인간 세계로 오면서 속속들이 적으로 등장하는 중. 이 중 [[기라그]]는 [[RUM-바리언즈 포스]]로 인간들을 세뇌시켜 [[CX]]라는 새로운 몬스터 엑시즈들을 사용하는 위협적인 자객으로 삼은 뒤 계속해서 [[츠쿠모 유마]]와 [[아스트랄(유희왕)|아스트랄]]을 압박하고 있다. 목표는 아스트랄과 유마가 소유한 '''모든 No.의 탈환'''. 처음에는 기라그만이 분전하고 있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칠황이 [[아리트|하나]][[미자엘|둘]]씩 인간 세계에 왔다. 나중에는 벡터, 도르베, 미자엘이 [[이차원의 고전장-사르갓소|사르갓소]]에서 각각 아스트랄/유마, 료가, 카이토를 상대로 결전을 벌였다. II 2기에서는 벡터가 바리안 세계의 신 [[돈 사우전드]]의 봉인을 풀고 그와 계약한 다음, 칠황과 아스트랄 일행 둘 다 전세계에 봉인되어 있는 일곱 개의 강력한 넘버즈를 찾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전개로 진행된다. 118화에서는 한때 아스트랄 세계의 일부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스트랄 세계에서 '''[[카오스(유희왕)|카오스]]''', 즉 '스스로에 대한 욕망' 및 거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남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마음 등도 포함한, 거의 모든 감정의 힘과 그 힘을 갖춘 모든 영혼을 추방시키면서 탄생한 세계가 바로 바리안 세계라는 것. 이로서 '카오스'의 힘이란 최소한 아스트랄 세계와 바리안 세계의 분리 이후에는 아스트랄 세계에는 없는 바리안 세계와 인간 세계만의 힘이라는 것이 확정. 120화에서는 아스트랄 세계와 분리된 뒤 작고 불안했던 바리안 세계가 [[낫슈]]와 [[벡터(유희왕)|벡터]]의 나라끼리의 전쟁 중에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옮겨지면서 그 규모가 커지고 자리가 잡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도르베]]의 말에 따르면 낫슈가 칠황의 리더로 다시 태어난 것도 그렇게 바리안 세계를 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